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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책

강환국의 '나는 달력만 보고 주식투자한다'(추천!)

by 카엘21 2026. 9. 21.

이 책을 읽고 얻은 한 가지 : 투더문 비중에서 많은 부분을 계절성 전략으로 투자해봐야겠다.

 

요즘은 강환국님 유튜브를 즐겨 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신간을 내셨다고 해서 읽어보았다. 유튜브에서 늘 말하던 계절성 투자 전략을 책으로 자세히 풀어 썼다. 덕분에 많은 투자 아이디어를 얻었다. 요즘은 AI로 백테스트를 손쉽게 할 수 있어서 누구나 저자처럼 여러 아이디어를 검증해볼 수 있다.

 

진짜 위기와 노이즈를 구분하는 체크리스트
정량적 지표
 - VIX 공포지수 : 30 이상이 2주 넘게 지속되는가?
 - 신용 스프레드 : 회사채와 국채 금리 차이가 급격히 벌어지는가?
 - 달러 강세 : 달러지수가 단기간에 5% 이상 급등하는가?
- 유동성 지표 : 주요 시장에서 가격은 하락하는데 거래량이 평소의 3배 이상 급증하는가?

 

 모든 사례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주도하는 시장은 계절성 효과가 약하거나 다른 패턴으로 움직이고, 기관 투자자가 주도하는 시장은 뚜렷한 11~4월 강세 패턴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기관 투자자 비중이 높은 자산일수록 11~4월 전략이 더 효과적입니다.

 

 

 한국
민주당 정부 집권 시 : 1~2년차에 적극적 투자 고려
보주 정부 집권 시 : 한국 시장 투자 비중 줄이기
전반적으로 : 미국 선거 패턴을 함께 고려하여 투자 전략 수립

 

 니케이225 계절성 차트를 보면 정말 극명한 계절성이 나타나요! 다른 나라보다도 11~4 강세 vs 5~10 약세의 대비가 훨씬 더 뚜렷하거든요. 특히 11~12월과 3~4월의 강세가 정말 압도적인 편이에요. 일본 특유의 회계연도 시스템과 보수적 투자 문화가 만들어낸 독특한 패턴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인도는 4~9월 강세 vs 10~3월 약세 이지요. 이 정도로 글로벌 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는 시장은 정말 드물어요.

 
 책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계절성 투자 전략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