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지긋하신, 인생을 오래 살아오신 노인분들에게서 삶의 조언을 듣고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우리처럼 젊은 시절을 보냈고 우리와 비슷한 고민과 좌절을 모두 겪어오신 분들이기에, 노인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시행착오를 조금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어찌되었든 우리는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노인분들을 '인생의 현자'라고 칭한다. 인생의 종착점에 다다른 그들이 이제 막 출발점을 벗어나 달리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가 궁금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끌림' 보다는 '공유' 그들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첫 번째 해답은 바로 이것이다.'배우자와 근..
회복탄력성은 소통능력과 진정한 행복감에서 온다. 책의 요약은 글의 마지막에 있습니다. 소통능력의 기본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다. 건강한 인간관계는 사랑과 존중이라는 두 축에 의해서 유지된다. 소통능력이란 결국 인간관계 속에서 사랑과 존중을 실현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사랑과 존중의 능력은 곧 호감과 신뢰를 주고받는 능력이며, 이는 설득력과 리더십의 바탕이 된다. 이러한 소통능력의 향상은 긍정적 정서의 함양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 소통능력은 마음 근력의 기초다. 소통능력을 향상시켜야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닐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긍정적 정서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논지다. 역경을 긍정적으로 봤기 때문에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
나를 돌아보는 데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이렇게 우리의 인생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는 자기비난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단 하나다. 바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이 책의 주제이다. 그러나 한가지 다행스러운 건, 분명 마음속의 상습적 불평꾼과 거리를 둘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앞으로의 삶을 더이상 그에게 맡길 필요가 없다. 실제로 이 귀찮은 존재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머릿속에서 떠들어대는 '생각'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점만 명확히 인식하면 더이상 속을 필요가 없다. 나도 마음속에 상습적 불평꾼이 있다. 하지만 이놈에게 내 삶을 맡길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내면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말을 '믿지 않는 것'이다. ..
행복에 대한 고찰을 철학적이 아닌 진화론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행복은 무엇일까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해보고 있다.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고, 행복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삶을 살아가며 차곡차곡 쌓이고 알게 모르게 고착되어왔던 행복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을 많이 깨트려주었다. 고마운 책이다. 개인의 행복감에 정답은 물론 없겠지만 모르고 있던 중요한 것 한가지를 알게 된 느낌이다. 그동안의 삶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아갈지도 제시해준 책이다. 이 책도 구매해야지. 그렇다면 빨강이라는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서 무엇을 분석해야 할까. 세상의 모든 사과? 아니다. 외부의 자극을 합성해 빨강이라는 느낌을 만들어내는 그 경험의 주인, 즉 경험자 그리고 그의..
술술 읽히는 책이 읽고 싶어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았다. 가끔은 이런 에세이집을 읽는 것도 참 좋다. 조급함이 좀 잦아들고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그게 엄마의 힘이 됐다. 그제야 나는 믿게 됐다. 셀프칭찬이랑 의미 없는 좋은 말이나 과잉된 자신감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주는 일이라는 것을.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을, 칭찬의 말을 남에게 듣는것도 좋지만 그게 어렵다면 나라도 내게 칭찬을 해주어야겠다. 조그만 일을 해도 자주 칭찬을 해주자. 작은 성과도 부풀려 생각하자. 보상도 주려고 노력하자. 화가 나거나 짜증이 생기면 '그랬구나'라고 하며 나를 다독여주자. 내마음을 나라도 알아줘야지. 자체적으로 실험한 결과 나와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기술, 더 나아가 내가 나와 더 잘 지내기 위..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 행복은 'becoming'이 아닌 'being' 행복은 목표가 아닌 과정이다. 위 말이 무슨 의미인지 까먹었다면, 아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자. 어느새 또다시 누군가와 경쟁하고 비교하고 있을 때, 또다시 '행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 때, 나아기는 방향을 잃을 때마다 한번씩 읽어보자. 출처 : 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32055 [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 jmagazine.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