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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YARD (23)

공무원 연금 수령 개시 나이 총정리

깔끔 정리!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 이후의 수급 연령 주요 내용2009년 이전 임용자: 여전히 만 60세부터 연금 수령 가능. 개혁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2010년 이후 임용자: 개혁에 따라 수급 연령이 점진적으로 연장되며, 퇴직 시점과 출생 연도에 따라 달라집니다.2010년 이후 임용자 - 연금 수급 연령퇴직 연도연금 개시 연령2022년까지만 61세2023~2026년만 62세2027~2029년만 63세2030~2032년만 64세2033년 이후만 65세2027년 이후 퇴직자: 대부분 연금 수급 연령이 만 63~65세가 적용됩니다.2033년 이후 퇴직자는 만 65세부터 연금을 수령하게 됩니다. thanks to 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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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행복이란

가짜 행복이란?((최성애 박사) 1. 조건부 행복 : ~라면, IF 라는 조건을 걸고 조건이 만족하면 내가 행복해질거라는 것들2. 남과 비교해서 우월을 가리는 행복3. 찰나의 행복 : 지금 순간은 행복하지만 미래에 내가 그것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다든지 괴로울 수 있는 것들4. 이기적인 행복 : 나 혼자만 행복하고 다른사람들은 괴로울 수 있는 것들5. ~척 하는 행복 : 가짜의 감정으로 자신이나 남을 속이는 것들 출처https://youtu.be/-Zqvd1_WTs4?si=lleuqQ04iFQmQJ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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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기능사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 A to Z(+실제 합격 후기, 광고없음)

나는 객관식 시험의 도사이다. 국가고시를 합격한 전력이 있고, 다수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조주기능사 시험같은 이런 문제은행식 필기시험은 방법만 알면 누구나 최소한의 노력만 들여서 합격할 수 있다. 그래서 객관식 시험에 합격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알려주려 한다. 정말로 이대로 3주만 따라하면 합격할 수 있다. 그 전에, 합격 인증. 자 이제 진짜 이대로만 따라하면 필기는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 시험 접수를 하고 나면 시험일까지 약 3주가 남아있을 것이다. 그때부터 공부하면 된다. 공부기간은 3주면 된다. 더도 말고 딱 3주! 우선 필기시험 합격 전략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100점 만점에 60점만 넘으면 된다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조주기능사 필기시험은 총 60문제이므로 36개 이상을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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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개 월동 준비 했어요

어느덧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시골개는 털갈이를 잘 해서 괜찮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추울거같아서.. 월동준비를 조금 해줬습니다. 밤에 냉기는 바닥에서 다 올라오니 벽돌로 바닥과 집을 일단 띄워줬어요 집 문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막아주기 위해 투명문을 달아주었습니다. 요거는 '책상매트'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이게 두툼하고 좋더라구요 가격도 별로 안비싸고 어설프게나마 월동준비 끝ㅋㅋ 맘에 드는지 다행히 잘 들어가있네요. 바닥과 집을 띄워줬으니 냉기는 전보다 많이 덜할거같아요 투명가림막만 제발 씹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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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의 심리학

https://youtube.com/shorts/bauWE2WhHSQ?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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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음과 의미 추구의 사이

출처 : 이코노미스트 위의 글 역시 행복은 현재에 있다는 것의 연장선상일 것이다. 마래에 포커스를 맞추며 삶의 의미를 찾기보다는, 현재에서 삶의 의미를 순간순간 맞이하며 살아가는 게 행복을 느끼는 더 좋은 방법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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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현재에 있다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움직임' https://magazine.securities.miraeasset.com/contents.php?idx=269&category=magazine&m=sms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움직임’ - 미래에셋증권 매거진 ‘효율적으로 움직인다’는 명목하에 우리는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만으로 쉽게 장을 보고,엘리베이터로 지하층에서 꼭대기 층까지 순식간에 오르내리며, 운전을 통해 편하게 이동한다.체력 magazine.securities.miraeasset.com 작은 활동에서부터 시작되는 건강 현재의 삶에 집중할 수 있다면 건강한 것 일상생활에서 더 많이 움직이자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때는 몸을 움직여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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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카페 강퇴당함 ㅎㅎㅎ

얼마 전 좀 황당한 경험을..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라고 부동산 관련 카페인데 얼마 전 심심해서 부동산 관련 투표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그런데 하루 뒤에 이렇게 카페에서 탈퇴되었다는 메일이 하나 오고 강퇴가 되었네요;; 강퇴 전에 경고나 예고 등은 전혀 없었습니다. 탈퇴 사유는 '회원님은 게시글에 맞지 않는 글로(부동산 관련투표)' 라고 적혀있네요. 타 부동산 카페에 동일한 글을 올렸었기에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른 내용 전혀 없고 딱 저 내용으로 투표해보자고 글 올렸습니다. 이 게시글이 과연 예고없는 강퇴 사유가 될만한 글인가요? 향후 부동산에 대한 생각과 전망 등이 궁금해서 글을 쓴 것이었고, 운영진들이 어떤 부분을 문제삼아 탈퇴시켰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뭔가 갑질? 횡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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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좀 손해본듯 사는것도 괜찮아!

"인생 좀 손해본 듯 사는 것도 괜찮아" 하루 이틀 장사할 것도 아니고, 좀 손해본듯 하면서 사는게 더 오래간다. 욕심부리지 않고 양보를 했을 때엔 적이 없어질 거야. 마음 속 평화가 온다. 조그만 이득 때문에 싸우는 데서 불행이 오고 갈등이 오고 시작하는 것. - 이순재, 인생술집 중 1등 욕심을 버려라. 조금 손해본들 어떠랴. 양보. 적을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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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그 차이.

출처 : 이코노미스트 쥐가 미친듯이 레버를 누른 곳은 알고보니 쾌락 센터가 아니라 동기부여 센터였다. 쾌락 그 자체가 아니라 '쾌락이 곧 올것 같은' 자극이었던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행복 자체보다는 행복을 좇는 것에 더 쾌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나도 wanting 보다는 liking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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