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을 맞이하여 기부를 하였습니다. 저는 해피빈을 통해 매년 기부를 하고 있고, 기부금액도 조금씩 늘려가고 있습니다. 저의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