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그 차이.

출처 : 이코노미스트


 쥐가 미친듯이 레버를 누른 곳은 알고보니 쾌락 센터가 아니라 동기부여 센터였다. 쾌락 그 자체가 아니라 '쾌락이 곧 올것 같은' 자극이었던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행복 자체보다는 행복을 좇는 것에 더 쾌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나도 wanting 보다는 liking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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