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 육회 맛집 내돈내고 먹은 후기

주안역 닭한마리 먹고 2차로 육회먹으러 ㄱㄱ

1차로 먹은 '닭'에 이어 2차로 온 곳도 그냥 이름이 '육회집' ㅋㅋㅋㅋ

오늘은 이런곳만 찾아 오는 날인가봐요.

주안북부역쪽에 있어요~ 지도 보시고 잘 찾아가세용

대표메뉴인 한우 육회 18,000원~~

맛집 경연대회에서 수상했다는 현수막도 걸려있네용.

한우육회입니다!

돌판 위에 올려져 나오고, 계속 차갑게 먹을 수 있도록 밑에는 얼음이 깔려져 나오네요. 

이런 디테일 칭찬합니다 ㅋㅋ

날계란에 비벼서 배와 무순이랑 같이 먹어요

육회가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소고기 무국이 같이 나와요~

밑반찬은 뭐 요정도 ㅎㅎ

이건 육회비빔밥입니다!

옆테이블에서 주문 들어간건데 주문을 잘못 받으셨나봐요.. 하나가 남게 되었다고 저희 테이블에 그냥 먹으라고 주셨어요! 새해부터 이런 행운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육회비빔밥 7천원인데 가성비 갑이죠~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이집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ㅋㅋ

제 점수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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