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얻은 한 줄 : 자산배분이 답이다! 리밸런싱의 중요성을 알았다.

'마연굴' 이라는 줄임말이 생길 정도로 매우 유명한 책인 '마법의 연금 굴리기'를 드디어 읽었다.
역시나 유명한 책은 다 이유가 있다. 책이 초보자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쉽게 쓰여져있고, 백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자료들도 풍성하고, 책의 구성도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참 좋았다.
누군가 나에게 재테크에 관한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을 읽으라고 말해주고 싶고, 그 다음으로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자산 배분의 핵심
1.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자산을 편입
2.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에 투자(반대방향, 음의 상관관계)
3. 자산의 성격이나 테마가 겹치지 않게 투자
연구자들은 1999년으로 돌아가 당시 별점 5점을 받았던 펀드들의 이후 10년 동안 거둔 실적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별점 5개를 받은 248개의 펀드 중 10년 뒤에도 여전히 별점 5개를 유지한 펀드는 4개에 불과했다.
또한 장기투자자의 경우 환위험을 헤지하지 않는 것이 수익률과 위험 측면 모두에서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주식 투자 관점에서 해외주식 및 환율과의 음의 상관관계로 인한 것이다.


와.. 리밸런싱 만으로도 이런 효과가 있을 줄은 몰랐다.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와 달러화를 50:50으로 리밸런싱 해줬을 뿐인데 합계가 늘어났다. 이런 마법같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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