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얻은 한 가지 : 나는 나로써 충분하고, 다른 사람이 되려 애쓸 필요 없다.

사람들은 서로에게서 사랑을 얻으려 하지만, 그 사랑은 결코 충만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구하는 사랑은 언제나 부족합니다.
마음은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지만, 그 사랑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결코 거기에 없습니다.
사랑은 내면에 있다.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
슬픔에 잠겨 있다면 하늘에서 내리는 비조차 슬픔의 이유가 됩니다. 조그마한 소리 하나에도, 작은 일 하나에도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진실은 비는 그저 비일 뿐입니다. 소리는 그저 소리일 뿐입니다. 세상은 해석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감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감정의 언어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언어는 언제나 내 마음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일단 상처를 열었으면 이제 그 안에 있는 독을 모두 씻어내야 합니다. 어떻게 씻어낼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위대한 스승은 2천년 전에 이미 답을 주었습니다. 그 해답은 단 하나 '용서'입니다.
상처 속의 독을 싯어내는 방법은 용서밖에 없습니다.
... 그들이 용서를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이 그 일을 떠올릴 때마다 스스로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용서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거나, 아니면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않거나 뿐입니다.
당신은 당신입니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아닌 무언가를 연기하려 하면 결국 실패하게 됩니다.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였다면, 이제 파트너를 받아들일 차례입니다.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강아지나 고양이를 대하듯,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세요. 상대는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권리가 있고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파트너를 사랑과 존중으로 대할 때 그 혜택을 받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의 몸이 어떤 필요를 충족할 때 우리는 기쁨을 느낍니다. 숨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저 살아 있음이 충분합니다. 살아 있다는 기쁨 그리고 사랑의 감촉에서 오는 그 깊은 기쁨을 온몸으로 느껴보십시오.
'리뷰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통섭과 투자(마이클 모부신) (1) | 2026.01.02 |
|---|---|
|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 (0) | 2025.12.06 |
| 마법의 연금 굴리기(추천!!) (1) | 2025.11.15 |
| 문홍철의 투자디톡스(평점은 1점) (1) | 2025.11.04 |
|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3) | 2025.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