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얻은 한 가지 : 비트코인 사자.

모든 것의 출발점은 비트코인이었다.
코인에 종착역이 있다면 아마 그곳 역시 비트코인일 것이다.
하지만 소멸되기보단 더욱 확장할 가능성이 더 많아보인다. 심지어 세상의 모든 자산이 코인화되는 날도 올 수 있을 것 같다.
비트코인이 현재 코인 중에서는 가장 큰 신뢰성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자산 배분에 꼭 편입시켜 놓아야 할 자산이다.
패치워크 세계관이란, 세계가 하나의 통일되고 일관된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원과 논리, 때로는 모순적인 요소들이 뒤섞여 예측 불가능하게 연결되고 상호작용하며 전체를 구성한다는 인식이다.
... 미래는 일관된 세계관에 갇힌 이들이 아닌, 패치워크 세계관을 통해 이질적인 요소들의 공존과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려는 이들의 것이 될 것이다. 비트코인은 세계 질서의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존재다. 그것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인가'라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에서 읽었던 복잡계와 비슷한 개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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